반갑습니다^^
저도 라면도 잘 못끓이던 자취생이었어요
신혼초 7시즘 집에와서 밥하면. 11시에 밥먹고 그랬답니다
못하는 요리도 자꾸 하다보니 늘어요~^^
요즘 조미료가. 엄청 잘나와서요^^;;

오마나 ᆢ 제가닉네임할려던 나는나님 반갑습니다 ^^ 저는 제 이름이 나 입니다 그래서 (나는나) 할려고햇었죠!! 누가있다고해서 못했어요 ᆢ
주부들의 항상 밥때되면 ᆢ뭐먹지ᆢ ᆢ고민이시죠!!
저는 그게 부러운데 (한대맞을준비하고 )
저는 요리꽝 ㆍ 냄새랑 맛도 잘 못느끼는 범상찮은 아줌마 !! 그럼 누가 하냐고요?. 저의 신랑이 합니다
가끔 저도하고요 -맛이 복불복이되서그렇지 -ㅋ 이런나랑살려면 할수없이 먹고살려면 합니다ᆢ
아니 내가하는걸보면답답해하고 신랑이 잔소리합니다
나는 나름 해보는데 잔소리해서 더 안하게 됩니다 ㅠ
어떨땐 신랑없을때 맘편하게 합니다 ᆢ
나도 요리잘하고 큰소리 막치고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