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아주 부드럽게 잘 쓰셨읍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저의 정치성향이 당선인과
반대 인지라 무언가 속에서 오글거리는 같아서 인내하며 읽었습니다. 저는 요즈음 TV나 유투버 시청 할때에는
뉴스는 보지않게 됩니다.물론 당분간 이겠지만요,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만 아직도 속 좁은 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것을 말 하려고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가입하고 처음읽은 글입니다. 그냥 저의 느낀점을 쓴 글이니 이해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반대 인지라 무언가 속에서 오글거리는 같아서 인내하며 읽었습니다. 저는 요즈음 TV나 유투버 시청 할때에는
뉴스는 보지않게 됩니다.물론 당분간 이겠지만요,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만 아직도 속 좁은 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것을 말 하려고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가입하고 처음읽은 글입니다. 그냥 저의 느낀점을 쓴 글이니 이해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말과 태도로 다 나타난다고하는데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이되는것같습니다.
저도 대선이후 뉴스를 잘 보지 않습니다.
딱히 이쪽도 저쪽도 아니였지만 유독 화가 났던 것은 스펙이 필요한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경력하나 만들려면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누구는 그거 한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아서 괜찮다고, 어느당의 소위 대학교수 출신들은 이 정도는 괜찮다고~
당신들 제자들에게 말해보시죠 너희들도 이건 죄가 아니니 이만큼 정도는 취직할때 애교 정도니 써도 된다고 ~
걸려도 그냥 이쁘게 봐죠야죠.
이제 60줄에 선 나도 지금의 경력을 쌓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했기에 분노하고 나의 제자들도 분노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이라도 맘에서 우려나서 해야지 ~
이 부당함을 인정해버린 어느당 사람들은 취업을 앞두고 있는 모든 사람에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하네요. 생각만으로 흥분이 되요.
국방부로 가든 어디로 가든 댁들 마음대로 하세요. 국민을 위하는 건지 국민이 원해서인지 보여주기 위함인지 제발 나라에 부끄럽고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은 하지 마십시요.
제발 한번만이라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과라는 걸 해 보십시요.
저도 대선이후 뉴스를 잘 보지 않습니다.
딱히 이쪽도 저쪽도 아니였지만 유독 화가 났던 것은 스펙이 필요한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경력하나 만들려면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누구는 그거 한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아서 괜찮다고, 어느당의 소위 대학교수 출신들은 이 정도는 괜찮다고~
당신들 제자들에게 말해보시죠 너희들도 이건 죄가 아니니 이만큼 정도는 취직할때 애교 정도니 써도 된다고 ~
걸려도 그냥 이쁘게 봐죠야죠.
이제 60줄에 선 나도 지금의 경력을 쌓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했기에 분노하고 나의 제자들도 분노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이라도 맘에서 우려나서 해야지 ~
이 부당함을 인정해버린 어느당 사람들은 취업을 앞두고 있는 모든 사람에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하네요. 생각만으로 흥분이 되요.
국방부로 가든 어디로 가든 댁들 마음대로 하세요. 국민을 위하는 건지 국민이 원해서인지 보여주기 위함인지 제발 나라에 부끄럽고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은 하지 마십시요.
제발 한번만이라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과라는 걸 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