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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2459 · 많은도움받아가겠습니다.
2022/03/19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습니다. 23세의나이면 성인이지만 어린나이기도한데 하고싶은 목표를 선정하여
달려간다는것에 부러우며, 저는 그나이때에 그런선택을 못한것이 후회될때가 많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주변의시선은 시선일뿐입니다. 아직도 농업이 옛날처럼 몸이고생하여 수확을 한다고들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많은데 잘은모르지만 드론으로 물도주고, 약도주고, 기계들이 온습도 조절등 다양하게 많이 발전되었더라구요. 컴퓨터앞에 앉아업무하는분들과 행동을요하는 업무를하는분들 모두 똑같이 개개인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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