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동물병원

나일론마스크 · 안녕하세요? 열심히 활동할게요
2022/03/08
동물병원도 자영업의 굴레 속에서 돌아간다.

사람이 안오면, 그 저 앉아서 돈을 까먹는 자영업.

미용하나, 중성화수술 하나, 접종 하나....

한가하면 매출의 압박에 힘들고
사람이 많이오면 피곤함에 힘들고

하루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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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수의사입니다. 5살 딸아이의 아빠구요. 하루 하루 열심히 비벼가며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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