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다른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프피에게는 뉴스를 보고, 읽는 재미에 하루를 살아가지요.

하지만 때론,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다는 뉴스에는 안타까움이 턱에 넘쳐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가 있어요.
어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을 듣고 할 일을 다하지 못했는데
줄줄이 이어지는 피해소식들,,,, 너무나 안타까워 몸과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는 하루이네요.

이럴 때는 저의 생활을 위해 뉴스를 최소한으로 보는 게 좋을텐데
우크라이나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계속 속보로 들어오는 뉴스를 확인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