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례 · 언제나 어디서나 화이팅
2022/03/07
언제 어디서나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일하시며, 시간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가시는 분들에 대한 국가적인 보상이 너무나도 적다고 생각이 드는 바입니다.
이들도 역시 근로자이며, 추가근무수당 및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기사내용이네요.
이들의 장비나 근무환경을 생각하며, 꼭 법으로만이 아닌 도덕적으로 또는 사람대사람으로 생각을 해주면서 꼭 급여조건이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받아야될 환경적 조건도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안다치시고 몸 건강히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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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대한민국 남성 국민입니다. 다들 웃으면서 사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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