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수당 못 받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brf]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22.3.7 [산림청 제공] 출처 연합뉴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약 800회・공유 약 900회가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된 글, ‘지금 산불을 끄는 사람들은 소방관이 아니다’.

So, it matters
글 작성자 박혜영 씨는, 지금 산을 오르내리며 산불을 끄는 사람들은 소방관이 아닌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라는 점 강조. 산불은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진압. 소방관들은 산이 아닌 마을 아래로 내려오는 불 진압.

우리가 아는 것
  • 산림청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맥락은 원래 재밌고, 본질은 우리가 찾는 그 무엇입니다. 주중 매일 오전, 뉴스의 본질과 맥락을 5분 안에 짚어드립니다.
87
팔로워 264
팔로잉 0
Allons-y!
41
팔로워 343
팔로잉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