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살과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4인 가구가 되니 남편의 외벌이로 생활하는게 빠듯함이 느껴져서 저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여러가지 제약이 많더라구요.
특히 시간...!
직장생활이나 창업을 하자고 하니 등하원 시간에 맞춰서 근무를 해야한다는 어려움도 있고, 
만해하나 아이들이 아파서 장기적으로 가정보육해야하는 상황도 있고하니 여러 고민들이 생기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시작이 참 어렵네요..
아이들에게 소홀해지기 싫어서 집에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싶어서
부업에 대해 여러 정보도 검색해보고는 있는데, 딱 이거다 싶은 정보도 찾지 못했어요.
사실 이 '얼룩소'라는 사이트도 부업정보를 통해서 알게된 곳이긴 한데, 
제가 글쓰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