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1/05
제 몸통의 일부인 꼬리를 자르고 살아나는 도마뱀의 기술을 듣긴 했나봅니다.
본인들 살아갈 방법은 기가막히게 아는군요.
갑질중 갑질이라 봅니다. 
현장의 절규엔 1도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슬슬 
눈치가 보이나 봅니다.
현장 둘러보러 간 대통령이 뇌진탕 소리 뱉어낼땐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뇌진탕이 발생하려면 최소한 뒤로 자빠질 공간이 있어야는건데 밀리고 밀리다 선채로 희생되는 지경에 뇌진탕이라니.....기가 딱 막히더군요. 
각자도생은 그들부터 하고 있네요.
글 쓰다보니 또 열이 올라오네요 \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69
팔로잉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