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8/19
아들은 딸에 비해서 활동 범위로 넓고, 비교적 자주 다치기도 하는 편이지만. 부모 입장에선 항상 짠 한 마음이 들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타박상 정도로 끝나 다행인 듯하지만 신속히 보상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고 나니 저도 갑자기 오늘 아침 스킵한 커피가 땡깁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