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나가 혼자 커피먹고싶어요.

곽남매 · 승모근이 바짝올라온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2/09/26
 둘째 겨우100일 남짓..
양가부모님들 너무바쁘심. 남편평일에 출근하고 퇴근하자마자 아이들씻기고 잘준비하고
주말엔 아이들챙기랴 서로바쁜데,
하루동안 밖에서 혼자 있고 싶어요..
 커피든 혼밥이든 애들뒤치닥 말고
오로지 여유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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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직은 20대 초반처럼 상큼하진 않지만 마음은 아직 여린 남매들의 엄마입니다.조잘조잘 이런저런 얘기 세상얘기 아무얘기 소통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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