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8/04
꽃보다도, 남편의 손에 들린 과일보다도, 
남편이 과일을 살 때마다, 마음속에 들어있는
슬로우 라이프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술도 끊고 담배도 끊으면서 술 한잔 마시고
싶을때 마다 과일을 사 오는 마음속에
가득한 사랑이 느껴지네요ᆢ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