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는 댓글 쓰는것에 긴가민가 하면서 헤매고있는 1인입니다^^ 워낙 기계치여서,조금만 바뀌어도,적응하는데 한참 걸리거든요~ㅎㅎㅎ아직까지도 적응중이라 뭐가뭔지 몰라서 일단 글을 쓰고봅니다ㅋㅋㅋ 하야니님께선 참 똑똑하신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헤매기 바쁜데,하야니님께선 새로운 기능도 찾으시고ㅎㅎㅎ아~저도 하야니님처럼 적응도 빠르고 좀 똑똑해졌음 좋겠어요ㅋㅋㅋ
목련화님 글쓰는 장 안에서 이런 작은 변화는 금방 알지요. ㅎㅎㅎ
내가 똑똑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발견을 하고 그 지시에 따라서 해 보니 너무 편리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오늘도 원 글로 바로가기가 생겨서 너무 놓으네요.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살짝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많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컴퓨터로 해 보면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어서 좋습니다.
목련화님 글쓰는 장 안에서 이런 작은 변화는 금방 알지요. ㅎㅎㅎ
내가 똑똑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발견을 하고 그 지시에 따라서 해 보니 너무 편리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오늘도 원 글로 바로가기가 생겨서 너무 놓으네요.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살짝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많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컴퓨터로 해 보면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어서 좋습니다.
오모나^^ 하야니님 감사합니다~^^ 하야니님께서 이렇게 저를 사랑스럽게 생각해주시다니요!!^^ 오늘은 하야니님의 댓글로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아요ㅎㅎㅎ앞으로도 사랑스런?목련화가 되도록 하겠습니당!!^^ 하야니님두 아푸시면 안되요~^^
우리 목련화님 사랑스러워요. 처음부터 저의 눈에 띄인 귀여운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실랑가요? 그저 귀여워요. ㅎㅎㅎ 목련화님이 아프면 제가 많이 불편해지네요. 아프지 마시고 아들과 남편이 재미있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동건님두 저처럼 기계치시군요?ㅎㅎㅎ크흠~^^ 왠지 동지가 생긴것같아서 든든한데요?ㅎㅎ맞아요!!느리지만 언젠가 적응을 할꺼란 생각으로 열심히 글을 쓰면서 배우려구요ㅎㅎ느리지만 행복하면 됐죠뭐^^ 동건님두 즐건 주말 보내세요~^^
하야니님께선 컴퓨터로 하시는건가요?ㅎㅎ저는 컴맹이라ㅎㅎ
컴퓨터로도 할수있다는건 알고 있는데,저는 그냥 폰이 편해서요
ㅎㅎㅎ그래두,하야니님처럼 저도 빨리 적응도 하고,새로운기능도 빨리알고 그랬음 좋겠어요^^ 하야니님의 글을 보면,배울점이 참 많은것같아서 너무 좋아요ㅎㅎ
목련님!
님처럼 헤메이는 기계치들이
얼룩소엔 더 많아요^^
걱정말아요 느림도 천천히 걸어도
우린 행복 하잖아요!
님처럼 일상이 기계치인 동건이가
여루로운 주말 잠결에 목련꽃
향기를 맡아 보네요!
달콤한 주말 되세요^^
목련화님 글쓰는 장 안에서 이런 작은 변화는 금방 알지요. ㅎㅎㅎ
내가 똑똑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발견을 하고 그 지시에 따라서 해 보니 너무 편리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오늘도 원 글로 바로가기가 생겨서 너무 놓으네요.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살짝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많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컴퓨터로 해 보면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어서 좋습니다.
목련님!
님처럼 헤메이는 기계치들이
얼룩소엔 더 많아요^^
걱정말아요 느림도 천천히 걸어도
우린 행복 하잖아요!
님처럼 일상이 기계치인 동건이가
여루로운 주말 잠결에 목련꽃
향기를 맡아 보네요!
달콤한 주말 되세요^^
오모나^^ 하야니님 감사합니다~^^ 하야니님께서 이렇게 저를 사랑스럽게 생각해주시다니요!!^^ 오늘은 하야니님의 댓글로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아요ㅎㅎㅎ앞으로도 사랑스런?목련화가 되도록 하겠습니당!!^^ 하야니님두 아푸시면 안되요~^^
우리 목련화님 사랑스러워요. 처음부터 저의 눈에 띄인 귀여운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실랑가요? 그저 귀여워요. ㅎㅎㅎ 목련화님이 아프면 제가 많이 불편해지네요. 아프지 마시고 아들과 남편이 재미있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동건님두 저처럼 기계치시군요?ㅎㅎㅎ크흠~^^ 왠지 동지가 생긴것같아서 든든한데요?ㅎㅎ맞아요!!느리지만 언젠가 적응을 할꺼란 생각으로 열심히 글을 쓰면서 배우려구요ㅎㅎ느리지만 행복하면 됐죠뭐^^ 동건님두 즐건 주말 보내세요~^^
하야니님께선 컴퓨터로 하시는건가요?ㅎㅎ저는 컴맹이라ㅎㅎ
컴퓨터로도 할수있다는건 알고 있는데,저는 그냥 폰이 편해서요
ㅎㅎㅎ그래두,하야니님처럼 저도 빨리 적응도 하고,새로운기능도 빨리알고 그랬음 좋겠어요^^ 하야니님의 글을 보면,배울점이 참 많은것같아서 너무 좋아요ㅎㅎ
목련화님 글쓰는 장 안에서 이런 작은 변화는 금방 알지요. ㅎㅎㅎ
내가 똑똑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발견을 하고 그 지시에 따라서 해 보니 너무 편리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오늘도 원 글로 바로가기가 생겨서 너무 놓으네요.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살짝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많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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