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3/01/27
청자몽님^_^ 
동굴 속에서 나오셨나요?! ^^ 
전 오늘 아침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예약한 안과, 치과 등 병원 투어를 하느라 얼룩소 구경도 잘 못했네요. ㅜㅜ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늘 이렇게 짚어주시니 고마워요^^ 

날로 변화하는 얼룩소에 놀랍고, 실시간으로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그만큼 이곳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분들이 많아서겠죠? 

이전보다 사용하기가 훨씬 편리해진 것 같아요. 읽는 것도 쓰는 것도요. 저는 얼마 전 추가된 북마크 기능이 너무 좋아요!! 

•읽다가 갑작스러운 잔업 하러 갈 때 
•이어 쓰고 싶은데 당장 여건이 안 될 때
•어? 믿고 보는 분의 글이 올라왔네? 근데 지금 읽을 시간이 없어!! 있다 봐야지 할 때 

예전엔 생각만 하다가 기억에서 사라져버려 놓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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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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