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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엊그제 시작한 해가 벌써 마지막 하루가 남았습니다.청춘일때는 몰랐는데 해가 지나고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세윌이 고석철도 처럼 엄청나게 빨리 지나갑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말고 소중히 아켜 쓰십시요 저처럼 시간 지나고 난뒤에 지금 후회하지 마시고요~~여러분 올해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항상 웃을수 있는 일들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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