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데
같이 사는 단체 생활에서는 서로가 배려와 친창
양보가 필요하며..
수동적이아니라 능동적이며
나에 장점 단점을 보안하며.서로를 존중하야하는데
요즘 새로운일에 도전하면서 같이 어울리며
서로  의견들을 조합해서 일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한다는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서로 각자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서로 타협하지않고
단체생활에서 나만 피해안보려고 하고.
이해해달라고 하지않고 안돼요로 단정짓다보니
서로 성향이 다르니 그런거 있겠지만
어느책에서 글처럼 2명 잘하잘하는사람
중간이 사람5명잘모르는 신입이 3 명이 
평균이라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점점 기계화 온라인으로 일하다 보니
개인적인것이 늘어가는 세상.
그리고  자신의 노하우를 점점 알려주는것도 
줄어드네요
예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