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01
저도 몰랐는데
핸폰 얼룩소 메일을 봐야해서
컴을 열었더디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하루 늦게 해결됐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우리 컴은 오류는 
아니었네요.
오랜만이라 어떻게 여는지 잊어버려서요.
화면이 티브화면이랑 컴이랑 같이할수있는데
리모콘작동을 몰라서요.
지나고나면 맨날 몰라서 속상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해볼라구요.ㅎ
우리딸이 하는말 단호하게 엄마가 찾아서 해봐 입니다. 자기가 시집가면 어떻할라구 그러냐구~
결국 이번에도 딸 찬스를 썼네요.ㅎ
어떻게 되겠죠뭐. 책임감없는말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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