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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있기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가족과 친구,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죠. 코로나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서 역설적으로 오히려 따뜻한 연대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금희 님의 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살아있기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가족과 친구,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죠.
코로나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서 역설적으로 오히려 따뜻한 연대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금희 님의 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살아있기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가족과 친구,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죠.
코로나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서 역설적으로 오히려 따뜻한 연대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금희 님의 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