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1/12/01
  또다른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생각하며
싸우려하니     새삼    몇일전     어제의  내가 살았던
시간   환경들이    소중했음을  깨달아봄니다

다시 오늘     하루   치열하고     공포스럽게
보내야할     삶 속에서         내주변      환경을
더 꼼꼼하게     살피겠음니다
이렇게     마스크를 단단히  쓰고        혼자의
시간이   길어 질때면        이웃들의 정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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