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선택은 ??

더블제이
더블제이 · 반갑습니다.
2021/11/30
나는 성향이 정반대를 갖고 있는 초등학생 자매 님 을 키우고 있는 엄마 이며 재취업을 준비 하고 있는
현재 전업주부 이다 .
결론부터 쓰자면 지금 현실에 서는 공교육만 시키는 것은 충분 하지 않다 라 는 생각이다.

애를 키우기 전에는 하고 싶은 것을 시키며 많은 경험과 예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고
거기에 대한 로망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 보니 이건 이상에 불과 한 일 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작년부터 올해 11월 초 까지 큰 아이는 학교를 주 2~3회 밖에 가지 않으니 더욱더 공교육만 믿고 있을 수 없었고 학원과 문제집에 집중 시 킬 수 밖에 없었다. 
내 아이만 뒤쳐지면 어떻게 하지? 라 는 불안감이 가장 컸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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