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항상 오늘은 어떤 경험을 쓸지 고민합니다.
고민하다가 생각나지 않으면 답글을 쓰거나 뉴스 기사의 느낌을 쓰곤하죠.
제목처럼 첫 글도 어렵고, 두번째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글 쓰는 재주는 없는거 같아요.
처음 얼룩소 시작하면서 글을 쓴 후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료 확인하고 글을 게시했는데 정말 많이 틀렸죠. 요즘은 그냥 쓰고 올립니다. 한번 훝어보거나 아님 올린 후에 수정합니다.
그래서 다른 얼룩커님들 글 솜씨를 보면 참 부럽습니다. 글 재주가 뛰어나셔서 정말 부럽기 짝이 없더라고요.
양질의 글 재주가 없으니 물량 공세라도 펴야겠다 생각하고 댓글만 여러개 써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표현의 능력, 스토리 전개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를 자극 할 줄 아는 진심! 이 모든게 담겨야 뛰어난 글 쓰기가 아닌가 합니다...
고민하다가 생각나지 않으면 답글을 쓰거나 뉴스 기사의 느낌을 쓰곤하죠.
제목처럼 첫 글도 어렵고, 두번째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글 쓰는 재주는 없는거 같아요.
처음 얼룩소 시작하면서 글을 쓴 후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료 확인하고 글을 게시했는데 정말 많이 틀렸죠. 요즘은 그냥 쓰고 올립니다. 한번 훝어보거나 아님 올린 후에 수정합니다.
그래서 다른 얼룩커님들 글 솜씨를 보면 참 부럽습니다. 글 재주가 뛰어나셔서 정말 부럽기 짝이 없더라고요.
양질의 글 재주가 없으니 물량 공세라도 펴야겠다 생각하고 댓글만 여러개 써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표현의 능력, 스토리 전개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를 자극 할 줄 아는 진심! 이 모든게 담겨야 뛰어난 글 쓰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죠. 글은 쓰면 쓸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좋은 글들로 인해 위축도 되고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써주시길 바랄게요~ 분명 고민남님 만의 글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글은 쓰면 쓸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좋은 글들로 인해 위축도 되고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써주시길 바랄게요~ 분명 고민남님 만의 글길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