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후, 첫 글..저는 앉은 자리에서 꼬박 몇시간을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끝에 벌벌떨며 "등록"버튼을
눌렀었네요. 그리고 얼룩커님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 입어 작은 용기를 내서 적응중인데요.
실배님 말씀대로 점점 더 부담이 되는것 갔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인지 글을 쓰는 요령이 없어서 인지 물론 저 같은 경우는 둘 다 해당이 되지만요^^;;
그래서 인지 얼룩소에 가입한 이 후로 얼룩커님들이 점점 더 존경스러워집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사실 독서에 취미가 없던 터라, 책과 담 쌓고 지내왔습니다.
얼룩소를 접한 이후로 읽는 재미가 이런것일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습니다.
얼룩소와 얼룩커님들 덕에 조만간 흥미가 생겨 책을 접하는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눌렀었네요. 그리고 얼룩커님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 입어 작은 용기를 내서 적응중인데요.
실배님 말씀대로 점점 더 부담이 되는것 갔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인지 글을 쓰는 요령이 없어서 인지 물론 저 같은 경우는 둘 다 해당이 되지만요^^;;
그래서 인지 얼룩소에 가입한 이 후로 얼룩커님들이 점점 더 존경스러워집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사실 독서에 취미가 없던 터라, 책과 담 쌓고 지내왔습니다.
얼룩소를 접한 이후로 읽는 재미가 이런것일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습니다.
얼룩소와 얼룩커님들 덕에 조만간 흥미가 생겨 책을 접하는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맞아요. 첫 글을 발행할 때...그 두려움 설레임... 모두 개미닮은베짱이님 처럼 그랬을 것 같아요.
저도 글 쓰는 것이 점점 부담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극복해내야하겠죠..
오. 그로인해 책을 읽게 되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아...맞아요. 첫 글을 발행할 때...그 두려움 설레임... 모두 개미닮은베짱이님 처럼 그랬을 것 같아요.
저도 글 쓰는 것이 점점 부담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극복해내야하겠죠..
오. 그로인해 책을 읽게 되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