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3
항상 저의 글에는 힘이 없다고 믿었는데 여기서 공감대도 많이 얻고 생각지도 못한 좋아요를 많이 받게되어서 자신감을 얻었달까요? ㅎㅎ (말도안되는 자신감..ㅎ)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이런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멀리 있다보니 너무 남편이랑만 붙어있어서 말동무가 없어진 느낌이였는데 이걸로 인해서 숨통이 더 틔였습니다!
저의 글을 보면서 앞으로 책도 더 많이 읽고 지식도 많이 쌓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게해준 고마운 alookso 1월에 또 보아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이런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멀리 있다보니 너무 남편이랑만 붙어있어서 말동무가 없어진 느낌이였는데 이걸로 인해서 숨통이 더 틔였습니다!
저의 글을 보면서 앞으로 책도 더 많이 읽고 지식도 많이 쌓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게해준 고마운 alookso 1월에 또 보아요~!
@정훈님! 정훈님도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1월에 뵈요!
기다리겠습니다 서텔라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따듯한 12월 되시기 바래요 :)
기다리겠습니다 서텔라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따듯한 12월 되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