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든 쪽팔리지 말자
어떻게 살것인가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다.
2013년에 유시민 작가가 쓴 책이며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다.
이제 40페이지 정도 밖에 읽지 않았지만 어떻게 살것이며 어떤 삶을 살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노년기는 65세부터인가 점점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다. 나또한 중년기이며 앞으로 노년기까지 영아가 대학생이되고 대학을 졸업하면 노년기가 된다.
집에서 정한 가훈이 있을수도 있고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을 것이며 나만의 좌우명이 있을것이다.
나의 좌우명은 나 자신에게 쪽팔리지 말자 이다.
그런데 점점 내가 잘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는 날들이 쌓여가고 있다.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다.
2013년에 유시민 작가가 쓴 책이며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다.
이제 40페이지 정도 밖에 읽지 않았지만 어떻게 살것이며 어떤 삶을 살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노년기는 65세부터인가 점점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다. 나또한 중년기이며 앞으로 노년기까지 영아가 대학생이되고 대학을 졸업하면 노년기가 된다.
집에서 정한 가훈이 있을수도 있고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을 것이며 나만의 좌우명이 있을것이다.
나의 좌우명은 나 자신에게 쪽팔리지 말자 이다.
그런데 점점 내가 잘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는 날들이 쌓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