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경
권용경 · 신앙과 삶을 고민하는 목사
2022/07/16
아내가 닭, 문어, 전복을 넣고 해신탕을 만들었다. 건강해지라고 만들어주었다. 그 성의에 감동하여 잘 먹어줬다... 오늘 아내가 하는 말, "삼계탕을 먹고 싶을 때 사먹는게 최고인거 같애" 난 뭐라고 답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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