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14
봄인듯 하는데 벌써 봄꽃들이 지고있어요..
스테파노님이 뛰우신 사진처럼요..요즘 주위에..보여지는  풍경이 아쉬움을....가져보네요
곶피워질 철쭉을 기다리면서 말이예요
그래도..새로운 철쭉을 기다림이 있으니 그걸로..위로하면서..끝자락에 봄을..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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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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