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권 박탈을 하려면 현 정권출범 직후 추진했어야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똑같은 검찰인데 박근혜정부에서는 공정하게 수사한 검찰이 유독 문제인정부가 출범하고나서부터 불공정 수사로 돌아섰다는 논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박근혜정부 적폐청산 수사때에는 쌍수를 들고 환호하다가 현정권 관련 수사가 시작되면서부터 검찰을 압박하기 시작하였고 검찰개혁을 앞세워 국민들을 두 진영으로 갈라치기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똑같은 검찰인데 박근혜정부에서는 공정하게 수사한 검찰이 유독 문제인정부가 출범하고나서부터 불공정 수사로 돌아섰다는 논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박근혜정부 적폐청산 수사때에는 쌍수를 들고 환호하다가 현정권 관련 수사가 시작되면서부터 검찰을 압박하기 시작하였고 검찰개혁을 앞세워 국민들을 두 진영으로 갈라치기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정권교체가 바로 검찰핍박의 결과물이 아닐런지요?
검찰과의 갈등 이전까지만 하여도 국민의 힘에는 이렇다 할 대선주자 찾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지요.
검찰이 그간 법적으로 제대로 된 수사와 기소를 했다면 님의 논리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검찰이 그동안 공정했느냐 안했느냐를 논하는것 자체가 이미 그들이 편향된 법의 잣대를 들이댔다는 의미입니다.
검찰이 그동안 가리거나 덮어둔 권력 비리들이나 돈 있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대해왔는지 잘 보시면 실제 우리나라의 살아있는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부패한 권력을 가지려하는 자들의 최종 목적은 이권이고 돈이죠.
어느 정당에 검사출신 정치인들이 많은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라며 그들이 정치인으로서 어떤 일을 해왔는지도 봐주시길 바래봅니다.
검찰이 언제 압박을 받은적이 있을까요? 언제나 자신들을 위해 수사를 한거죠. 해야할 수사가 죄가 있으면 명분 만들필요가 없어서 좋고 없으면 만들면서 수사를 했죠. 기준은 감히 검찰에게 덤벼? 뭐 이런거 아닐까요? 어느 정권의 문제가 아니구요. 그래서 감히 5년짜리 권력이 어쩌고 저쩌고가 가능했고, 과거 노무현대통령의 평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나온....막가자고 덤빈거죠. 대단한 철학이나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이해관계가 맞거나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들에게 도전한다고 느끼거나 기분나쁘게 했거나 마음데로 하던걸 못하게 하는걸 참을수가 없지요
검찰이 언제 압박을 받은적이 있을까요? 언제나 자신들을 위해 수사를 한거죠. 해야할 수사가 죄가 있으면 명분 만들필요가 없어서 좋고 없으면 만들면서 수사를 했죠. 기준은 감히 검찰에게 덤벼? 뭐 이런거 아닐까요? 어느 정권의 문제가 아니구요. 그래서 감히 5년짜리 권력이 어쩌고 저쩌고가 가능했고, 과거 노무현대통령의 평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나온....막가자고 덤빈거죠. 대단한 철학이나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이해관계가 맞거나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들에게 도전한다고 느끼거나 기분나쁘게 했거나 마음데로 하던걸 못하게 하는걸 참을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