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가 있기에 이 자리까지 오신게 아닐까싶어요.
사실 아이들케어에 집안일만 해도 바쁘잖아요?
저도 결혼하면 일 안할거야 라고 했었는데 아이들이 점점 크고 돈도 많이 들어가다보니 신랑 어깨 짐을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리니 집에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은 나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점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뒤로가고있네요 ㅠㅠ
내가 해보지 못한 분야에 자신감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부딪혀보고 공부하면서 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미혜님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발자국 내딛어볼게요~!
사실 아이들케어에 집안일만 해도 바쁘잖아요?
저도 결혼하면 일 안할거야 라고 했었는데 아이들이 점점 크고 돈도 많이 들어가다보니 신랑 어깨 짐을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리니 집에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은 나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점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뒤로가고있네요 ㅠㅠ
내가 해보지 못한 분야에 자신감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부딪혀보고 공부하면서 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미혜님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발자국 내딛어볼게요~!
안녕하세요 샤베리님.
도전은 누구나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직장을 갖는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엄마들은 다들 부캐도 많고 부지런한 것 같아요.
샤베리님 글만 봐도 그런 것 같아요.
맞벌이가 숙명이 되었으니 말이에요ㅜㅡㅠ
저의 글로 힘을 얻으신다면 감사합니다.^^
함께 조금 더 나아가는 삶을 살아봐요^^
지치지 ㅁ말구
안녕하세요 샤베리님.
도전은 누구나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직장을 갖는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엄마들은 다들 부캐도 많고 부지런한 것 같아요.
샤베리님 글만 봐도 그런 것 같아요.
맞벌이가 숙명이 되었으니 말이에요ㅜㅡㅠ
저의 글로 힘을 얻으신다면 감사합니다.^^
함께 조금 더 나아가는 삶을 살아봐요^^
지치지 ㅁ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