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2/04/14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가 있기에 이 자리까지 오신게 아닐까싶어요.
사실 아이들케어에 집안일만 해도 바쁘잖아요? 

저도 결혼하면 일 안할거야 라고 했었는데 아이들이 점점 크고 돈도 많이 들어가다보니 신랑 어깨 짐을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리니 집에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은  나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점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뒤로가고있네요 ㅠㅠ 

내가 해보지 못한 분야에 자신감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부딪혀보고 공부하면서 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미혜님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발자국 내딛어볼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180
팔로워 325
팔로잉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