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해되는 말들....
많은 나이를 먹지않은 지금..
글을 보다 가슴에 와닿는 말들 이제서야 아니면 이제라도 이해가 되는 말들이 있어 옮겨본다.
글을 보다 가슴에 와닿는 말들 이제서야 아니면 이제라도 이해가 되는 말들이 있어 옮겨본다.
내 감정은 내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화를 내는 것도, 그걸 다스리고 푸는 것도 내 몫이다.
용서는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을 품고 살아봤자 내 속만 썩는다.
참을 인자 3번이면 호구 된다.
착한것만이 답이 아니다 오히려 약아 빠진 여우같은 사람이 현명하다.
친구는 '수'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더라도 우정이 깊은 친구를 둬야한다.
어차피 하는 후회, 시작이라도 하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
시작도 안 한 후회는 남는게 없지만, 시작을 해 본 후회는 경험이라도 남는다.
남을 비교하는데 시간,감정 낭비하지 말자.
'멀리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