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21
신용과 연봉에 맞게 적절하게 계획된 대출은 빚이 아니라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대출 금리 인상은 영끌족들에게 엄청난 압박을 줍니다. 시장의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자산 배분과 투자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몇년전 주택 구입시  저금리라 거액(?)의 대출을 받았었는데 현재는 모두 정리한 상태에요. 

함께 현명한 경제 생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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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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