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2022/06/08
꾸준한게 얼마나 어렵고도 대단한건지 살아가면서 점점 더 느끼고 있어요ㅎㅎ 늘 내옆에 묵묵히 있어주고 기복이 없는? 스타일이 때로는 답답하면서도 든든함을 주는 것 같아요.  한결같은 우직한 그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배우자분을 만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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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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