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은 애초에 정답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검을 주러왔지만
또 볼 구절은

역대하 20장 15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검을 주었지만 하나님께 속한 전쟁

아브라함과 이삭의 장면이 있지요
아브라함은 결국 이삭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쏟았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장 1절 입니다.

과거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