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김보람 · 치유의 장소이기를..
2022/05/31
솔직히 여기서 반응을 기대한다는건 무리입니다.
그래서 그냥 저는 글을 쓰고 싶을때만 옵니다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연예인들과 같은
생각을 하지면 안되실것같아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얼룩소에서 글을 쓰고 있고
저또한 틈나는 대로 하나씩하나씩 들여다 보려고 노력은 해도
뜻대로 되지않더라구요
그냥 여기는 밤편히 나의 역사라면 거창하고 
일기장이라고 생각하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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