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19
하~~정말 환장의 파트너가 거기도 있었네요~^^;저도 지난번 엄척 신경 쓰인적이 있었거든요.아마도 은비님의 신입 직원분도 어쩌면 눈치+일머리 다 없으신분 같아 안타깝네요.직장생활하면서 제일 큰 스트레스죠.참다참다 업무상 질책하면 집으로 돌아가 왠지 측은해지고..
답답한 현실에 나만 힘 빠지고..그분이 본인의 문제를 인식하기 전까지는 참으로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힘내시라는 이야기 밖에 드릴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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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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