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22
화장은 나를 표현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더 아름답게 나를 더 가꾸어 보여주는 표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화장한 자신의 모습에 대한 과한 집착은
좋지 않지만 메이크업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다양성이 있는 시대에서 나의 모습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일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나타내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표현의 다양성을 보아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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