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1
얼마 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누군가 다소 악의적으로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다음 날 인터넷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사소한 문제인데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할 정도로 잘 못인 것 처럼,
 또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처럼
부풀려서 올렸더군요
당사자가 나였다면 하는 생각에 "섬뜩"했었습니다.

기자님들도 고생이 많겠지만 좀 너무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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