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취미 현재의 취미

이푸름 ·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사람
2022/06/08
옛날의 나의 취미는 게임하기였다.
특히 rpg를 좋아했었고 방학했을때는 무려 20시간씩 했던거같다.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하겠지만..
특히 즐겨했던것은 그 당시 자유도가 높다고 유명했던 마x노기. 지금 생각해도 내 인생게임은 그 게임인것같다.
사람마다 플레이 하는 스타일은 다 다르겠지만 나의 스타일은 사냥하는것도, 캐릭터를 육성하는것도 아닌 사람들과 수다떠는것이였다. 
그렇게 나의 학창시절을 게임으로 보낸거같았다.
20대 초반까지도 게임을 나름 즐겨해왔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게임하는 시간이 줄고 어느새 다른 취미가 생겼다. 그건 마로 유튜브를 보는것. 
티비는 잘안보지만 유튜브는 본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종일 유튜브를 보는것 같다. 다양한 종류의 방송을 본다.
먹방, 수다, 전자기기 리뷰, 게임 방송,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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