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4/26
재밌네요. 뼈 속까지 문과생이라 그런가 저런 이과 딴지에 김이 팍 새네요. ㅎㅎ 
"니 마음이 보여." "니 마음을 읽었어." 따위로 얘기했다간 큰 일 나겠군요.
글 쓴 걸 읽으며 "너랑 얘기하니 너무 좋다." 라고 해도 말이지요. 
재미있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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