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9
퇴사라는 결정을 하기까지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퇴사는 끝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퇴사 후에 찾아오는 불안감도 있으시겠지만 조금만 걱정을 덜어내보아요.
지금의 걱정을 하는 내가 무색할 만큼 또 다른 미래의 나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겁니다.
현재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1.9K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