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되면 왠지 거북스럽고 불편 하고 쑥스럽기까지 합니다. 

거기에 남.여 사이나 특히 자식 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조물주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선물 중 가장 축복 된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피력해 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왜곡된 성(性)을 바라보는 성향과 올바르지 못한 성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인간의 3대 욕구(식욕 /배설(배변. 성)욕/ 수면욕)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다 자기 조절이
쉽지 않은 것들입니다.
거기에 반드시 뒤 따라오는 수식어는 관리라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이 3가지(식욕.배설욕.수면욕)관리  중에 어느 하나라도 과욕을 부리게 되면 반드시 
우리의 몸에는 병(病)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