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07
얼마 전까지 제 자신이 그랬어요. 타인에게는 너그럽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데, 정작 '나'에게는 인색했습니다. 이타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은 많이 부족해요. 매일 감사할 일 3가지를 쓰곤 했었지만, 한 순간 식어버리더라구요. 오늘은 저를 위해 피자 한 판을 선물해 주려고 합니다. 일단 먹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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