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8
가끔은 문득 지나다 사진을 보게 되면 같은 마음이 들거 같아요.저도 생각해보니 아이가 커가면서는 남편과 둘이 찍은 사진이 많아지고 아이와 함께 한 사진이 줄어들더라구요. 아이도 크니 같이 사진 찍는것도 어렵구요^^;우리네 인생..조금씩 쉬어가며 살아가는 것도 나중에 후회 없을 것 같아요.이렇게 생각 난 김에 좀안간 가족사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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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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