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에 주식에 입문한 일명 주린이이다.
국내 주식(10만원 내외로)으로 시작해서
미국 주식에 투자중이다.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종목에..ㅎㅎ)

그런데 요새 모두가 알다시피 세계경제가 휘청거리고있다.
코로나의 여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후폭풍으로 
미국 뿐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가 큰 타격을 입은 것이다.

나는 부동산을 하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들어보면 작년보다는 상황이 그렇게 좋지 못한 듯 하다.

그래서 난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알고,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자산인 '나'에게 투자하고자 한다.

사실 작년부터 나름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지향하면서
나에게 하는 발전적 소비도 줄였던 것 같다.
당연히 그게 옳은 방향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전 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생각을 고치게 되었다.
그 유튜버는 이미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