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2022/04/09
저도 늘 게으름과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려고 계획했을 때 무척이나 늘어지고 싶고
자꾸 미루는 안좋은 습관이 있는데 마음먹었을 때 일단 해치우고 보자는 식으로
무작정 움직입니다.
정리를 하든 청소를 하든 무거운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서 움직이면 조금은
덜 게을러지게 되더라구요.
언제 어디선가 지나가는 말로 해야되는 일은 반드시 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게을러지고 싶을 때 마다 지금 이거 꼭 해야만 한다 라고
되뇌이며 제 자신을 들들 볶아요.
한없이 게을러도 보니 사람이 나태해진다는 것이 참 무서운거더라구요.
올해는 더욱 부지런해져야 겠습니다.. ㅠ_ㅠ
어떤 일을 하려고 계획했을 때 무척이나 늘어지고 싶고
자꾸 미루는 안좋은 습관이 있는데 마음먹었을 때 일단 해치우고 보자는 식으로
무작정 움직입니다.
정리를 하든 청소를 하든 무거운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서 움직이면 조금은
덜 게을러지게 되더라구요.
언제 어디선가 지나가는 말로 해야되는 일은 반드시 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게을러지고 싶을 때 마다 지금 이거 꼭 해야만 한다 라고
되뇌이며 제 자신을 들들 볶아요.
한없이 게을러도 보니 사람이 나태해진다는 것이 참 무서운거더라구요.
올해는 더욱 부지런해져야 겠습니다.. ㅠ_ㅠ
저도 엄청 게으르다 못해 지속 되니까 나태, 무기력해지고 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ㅜㅜ
맞는 말씀입니다! 생각 났을때 바로 움직여서 일이 해결되고 나면 지금 움직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이전에 너무 게을렀어서 바로바로 움직이니까 좀 쓸모있는 사람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ㅋㅋㅋ
몸을 움직이니까 생기가 돈다고 해야하나..
TMI지만 여러 이유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집에서 가까운데로 다니니까 안빼먹고 잘 다니면서 여건이 되는대로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하루 이틀정도는 휴식이 필요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