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연 · 소풍왔다가못가고 있는 부스스
2021/10/12
장애인을 한 시민으로 지역사회 요소로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  (생각이라는 것을 통해 ) 장치 인것 같다. 

유아, 초중고 대딩까지는 장애인이해라는 것으로.. 
직장인들은 직장내 인식개선 교육으로.. 

등등등... 


소수이지만 우리 겪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이웃을 좀더 알아가는 감수성 프로젝트 

그것이 장애 수업이고 장애 이해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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