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 · 매일 배우고 실천하기를 즐기자
2022/03/10
하루시작 
보통 폰의 뉴스 읽기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차한잔과 함께 아침 느낌을 짧게 쓰고 일과를 시작한답니다. 
늘 예상치 못한 일들로 계획처럼 하루 시작이 안될때도 있지만 가급적 아침 5분 글쓰기는  꼭 이어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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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차 개인적 성과(?)는 있었지만 가족, 친구, 이웃, 주변이 함께 잘 살지못하면 결국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에 도달하다.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며 함께 잘 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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