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멋준오빠 행복공작소님 안녕하세요^^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고,
노는 것도 놀아 본 사람이 잘 논다,는 말이 있습니다.
쉼 도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어떻게 쉬여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직장 에서도 항상 바쁘기만 하다가
가끔 시간이 조금 날때가 있어요.
그러면 불안 해 하며 일 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 저를 발견 한 답니다.
주의에서 제발 그러지 말고 쉬 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저도 쉬는 것을 배우지 못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강제적 쉼을 하신 멋준 오빠님.
영어 공부도 하시고 체질에 맞는다고 하시니, 앞으로 쉼이 주어 진다면 자신이 없다고 하셨지만 멋지게 잘 쉴 수 있으라라 믿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육체적인 쉼도 정신적인 쉼도 필요 하지요.
멋준오빠님 앞으로의 삶에, 쉼이 적절히 스며 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고,
노는 것도 놀아 본 사람이 잘 논다,는 말이 있습니다.
쉼 도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어떻게 쉬여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직장 에서도 항상 바쁘기만 하다가
가끔 시간이 조금 날때가 있어요.
그러면 불안 해 하며 일 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 저를 발견 한 답니다.
주의에서 제발 그러지 말고 쉬 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저도 쉬는 것을 배우지 못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강제적 쉼을 하신 멋준 오빠님.
영어 공부도 하시고 체질에 맞는다고 하시니, 앞으로 쉼이 주어 진다면 자신이 없다고 하셨지만 멋지게 잘 쉴 수 있으라라 믿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육체적인 쉼도 정신적인 쉼도 필요 하지요.
멋준오빠님 앞으로의 삶에, 쉼이 적절히 스며 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쉼을 배운다는 게 아무래도 쉽지 않죠.
저 역시도 그냥 어쩔 수 없이 쉬게 되면서 쉼을 배운 게 아닐까 싶기도.
뭐든 해봐야 배우는 게 아닐까요? ㅎ
쉼을 배운다는 게 아무래도 쉽지 않죠.
저 역시도 그냥 어쩔 수 없이 쉬게 되면서 쉼을 배운 게 아닐까 싶기도.
뭐든 해봐야 배우는 게 아닐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