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10대 제자 상습적 성폭행•흉기 위협한 과외교사의 철면피 변명, "진심 사랑했다" ☞ 2심서도 '징역 4년' 원심 유지 …"피해자 충격 커"
[사진=케이큐뉴스] 사진은 본기사와 무관함
미성년 제자를 수십 차례 성폭행하고 폭행 및 흉기 협박한 혐의 등을 받은 20대 과외교사가 2심 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등법원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의제강간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9)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 형량을 유지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10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부과했다. A씨는 2021년 5월경부터 작년 7월경까지 제자인 B...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