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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x20 · 자영업
2023/06/14
얼마전에 차를 바꿨는데 여름용 타이어가 출고 될때 나오고 겨울에는 윈터 타이어로 교체 해야 하는데 250만원이라는 가격에 놀라 아 좋은차는 뭐든지 비싸구나 싶더라구요 .  수입차에 1억이 조금 넘는 차 언제 타보겠냐 조금이라도 젊을때 타보자 했는데 이만저만 보증기간 지나고 나갈 돈 생각에 벌써부터 적금이라도 들어야 하나 싶네요. 자동차카페에서는 출고 하고 1주일지나서 엔진경고등 뜨고 혹시라도 내차도 그럴까 불안불안 하면서 차를 타려니 역시 고가의 비싼 차는 마음과 돈과 뭐든게 다 여유로워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됩니다.
뭐든지 예방정비는 필수 이기때문에 최소 5년은 탈거라 잘 관리해줘서 타는 동안에 차가 속썩이는 일이 없도록 구준히 관리를 해줘야 겠어요. 하 근데 당장 겨울이 온다면 타이어는 필수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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