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로 살아가기...
작년 4월에 글을 올리고 1년 7개월 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집사람이 편의점을 오픈 하여 잠깐씩 도와주는 거지만
너무 정신 없이 시간이 가버리네요. 물론 용돈을 더블로 받아서 좋기는 하지만^^
가게 직원들 중에 잠깐 돈만 욕심 나서 들어와 사고 치고 가면 사람 구할 때 까지는
제가 몸으로 때우다 보니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주취자들 때문에도 힘이 들고...하여튼 무지 정신이 없는 가운데
주변에 다른 자영업자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나 뉴스를 보면서도 생각 많이 하구요.
직장 들어 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큰 돈을 들이는 자영업을 준비 하면서는 왜들 공부를 안하는지...
저도 저희 집이 장사해서(아버지가 40년 넘게 장사를 하셨어요...) 그래도 장사를 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집사람이 편의점을 오픈 하여 잠깐씩 도와주는 거지만
너무 정신 없이 시간이 가버리네요. 물론 용돈을 더블로 받아서 좋기는 하지만^^
가게 직원들 중에 잠깐 돈만 욕심 나서 들어와 사고 치고 가면 사람 구할 때 까지는
제가 몸으로 때우다 보니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주취자들 때문에도 힘이 들고...하여튼 무지 정신이 없는 가운데
주변에 다른 자영업자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나 뉴스를 보면서도 생각 많이 하구요.
직장 들어 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큰 돈을 들이는 자영업을 준비 하면서는 왜들 공부를 안하는지...
저도 저희 집이 장사해서(아버지가 40년 넘게 장사를 하셨어요...) 그래도 장사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