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Y 헤브론
JEY 헤브론 · 덜컹거리는 경춘선 뒷칸을 그리워 함
2022/02/23
직장마치고  함께 하는  회식의 소소 함이  느껴 지네요
예전 치열 하게 살던 때가  떠 올라
입꼬리가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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